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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빵 한 입 하실래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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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press
Aug 25. 2022
가지런히 놓인 하얀 국화빵.
뒤에는 시나몬 가루가 뭍은 건가?
빼꼼.
'시방 뭣 허냐 애미야.'
'내 국화빵을 먹어치우겠단 건가.'
'내 소듕한 빵을.'
'확 마, 저리 안 가나!'
언젠간 먹고 말 테다 국화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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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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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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