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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ypress Jan 14. 2023

해탈의 경지


침대에서 놀아주던 중

낚싯대랑 줄이 분리돼서 일어난 참변.






'... 언제까지 이러고 있어야 하지.'






'애미야 그만 치워주지 않을래?'






먼 산...






'일일이 반응하는 것도 이젠 귀찮구나,

너는 찍어라...'


거의 해탈하신 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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