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ypress Jan 18. 2023

협업


애미 잘하고 있는지 감시 중.






'항상 철저히 감시해야 한다냥.'






'저거 보라냥, 오타 났잖냥!'






'아니 아니, 거기가 아니라냥

마우스 더 내려보라냥!!!'






'하아... 어쩐지 좀 모지란다냥.

감독관의 길은 고달프다냥.'





작가의 이전글 해탈의 경지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