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cypress Feb 22. 2023

못 일어나요


와식 생활냥.






'잉차! 일어나 볼까~'







'끄응~'






'어라... 왜 안 일어나지지?'






'엄마? 이게 머선 일이다냥?'






'이르켜 져여...'




와식생활하다가

영영 바닥에 붙어버린 고냥이.


그냥 누워있어 귀여우니까~


작가의 이전글 고양이 표정 변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