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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ypress May 17. 2024

데칼코마니


임윤찬님 롯콘, 예당 공연 연속으로 광탈하고

한껏 우울해진 애미에게 웃음 주는 너.


마마냥이 부릅니다,

데칼코마니.


너와 나 입을 맞춰 I feel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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