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눈부시냥
by
cypress
Jul 7. 2020
왜 하필 그 자리에?
'나도 몰랑. 몸이 나를 끌고 왔엉.'
너 눈... 실명할 거 같은데;;
'재수 없는 소리 하지 마, 부정 타니까.'
헐, 하이드인 줄.
'쳇.'
미안.
'훔... 햇빛 스멜.'
그래 오늘도 실컷 즐겨라.
※평소엔 멀쩡합니다.
keyword
고양이
고양이사진
공감에세이
13
댓글
2
댓글
2
댓글 더보기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cypress
반려동물 분야 크리에이터
직업
출간작가
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팔로워
144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우리 아이 무용에 소질이 있나요?
나른한 오후의 고양이 낮잠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