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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풀에 목마른 편
by
cypress
Jul 28. 2020
이른 아침 시작되는
너와 나의 놀이 시간.
그 끝은 항상 기절.
자면서도 놓치지 않겠다는
애절한 저 앞발.
덜 놀았니?
살짝 튀어나온 송곳니.
덜 익은 당근 같은 코.
가지런히 포갠 발꾸락.
그리고 천년에 한 번 나오는
초롱초롱한 표정까지...
이러니 사랑할 수밖에ㅠㅠ
그래, 일어나면 우리 또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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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책을 쓰고 수백 권의 매거진을 만든 현직 집사. contents director. @d_pu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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