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글, 그리고 글을 쓰는 힘을 어떻게 경제적 이익으로 바꿀 수 있을까?
2018년을 시작하면서 했던 고민의 답을 찾는 한 가지 방법으로서 스팀잇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막 시작한 참인지라 기대와 불안이 뒤섞여있습니다.
저의 스팀잇 블로그 주소는 https://steemit.com/@cyranodcd입니다.
앞으로 스팀잇과 브런치를 병행할 예정이며, 기존 브런치에 썼던 글을 스팀잇에 '리뉴얼'해 올리거나, 1주일 정도의 시간차를 두고 스팀잇과 브런치에 같은 글을 올리면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첫 시도는 이 글이 속해있는 매거진인 '진짜 제대로 쓰는 자기소개서'의 글 일부를 리뉴얼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