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에게 주어진 창과 방패

by 슈퍼노바
싫든 좋든, 모든 직장인들에게는 창과 방패가 주어져 있다.


무슨 소리냐고요?


우리는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간에 자본주의라는 시스템의 어느 한 게임 속에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게임 속의 한 명의 플레이어(Player)다. 게임이란 말속에서 우리는 경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 경쟁에서 이겨내기 위해서는 공격과 수비를 잘해야 한다.


그래서 보통 직장인들에게는 공격을 위한 '창'과 수비를 위한 '방패'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인간으로서 이 창과 방패를 다룰 수 있는 '지식', '감정'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 창과 방패는 자신의 자본을 지키거나 쟁취하는데 쓰일 것이다. 이 자본은 사업소득, 근로소득, 금융소득 등의 이름으로 바뀐다.



먼저 자신만의 날카로운 '창'으로 →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올릴 준비를 해야 한다.


1. 직장인 자신만의 멋진 직장생활을 꿈꾸어야 합니다.

2. 인간관계를 넓혀야 합니다. '귀인'은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3. 자신의 자산을 지킬 방패를 만들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 계발이 필요합니다. 지식도 쌓고

새로운 세계에 진입할 수 있는 면허와 같은 특권을 누릴 준비도 해봐야겠습니다.

4. 지식이 있다면 '지식 마케팅'을 통해 지혜를 팔아봅니다. 블로그, 브런치 뭐든 다 좋습니다.

5. 마케팅을 배워야 합니다. 결국 판매만이 돈을 버는 행위입니다.

6. 뭐든 도전해야 합니다. 자본의 시장은 생각보다 큽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7. 세계에 대한 통찰을 가져야 합니다. 남들보다 좀 더 멀리 더 높게 볼 수 있는 시야를 가져야 합니다.

8. 때론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야 합니다. KNOW-WHO의 시대입니다. 인간적 지식만 잘 알아도 누구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자신이 만든 '방패'를 잘 활용해야 한다. → 금융소득을 올려 봅시다.


1. 금융 소득은 주식, 부동산 등 노동 없이도 얻을 수 있는 소득입니다.

이 소득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항상 눈 녹듯이 녹아내리는 현금을 지키도록 해야 합니다.

2. 주식투자를 해 봅니다. 한국이건 미국이건 괜찮은 기업을 골라 봅시다.

3.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을 가져 봅시다. 경매, 공매도 배워봅시다.

4. 경기, 물가, 금리를 제대로 이해해 봅시다.

5. 환율을 알아야 합니다. 회사에서 리딩과 래깅도 해봅니다. 손익분기점 환율도 고민해봅니다.



우리는 투자소득이 노동소득을 앞지르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렇다고 섣불리 방패를 창으로 이용하려고만 하다간 큰 코 다칠 수 있다. '방패'는 내가 만든 '창'을 통해 더 빛이 나는 것이다.



끝으로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잘 알아야 한다. 그리고 타인의 마음을 잘 알아야 한다. 그렇게 교감하고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보자. 나의 감정과 타인의 감정, 이 모두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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