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타기 전에

금융문맹 직장인 자본주의 홀로서기 3

by 슈퍼노바

미국의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의 작품인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 (Street car named desire)>와 같이

사람들은 환상과 현실 사이에서 늘 갈피를 잡지 못하며

늘 그렇듯이 누군가와 대립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래도 이 전차에 타지 못한다면 마치 내 인생은

나락으로 떨어질 것 만 같다.


이 욕망들의 대부분은 속임수로 시작해서

속임수로 끝난다. 그래서 이 속임수를 위한 공학은
계속적으로 발전하는 듯하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이 전차에 올라타야 된다면

마음을 비우고 때론 시인의 감성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부자들의 '오만한 기다림'과 빈자들의

'처절한 기다림'의 싸움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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