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가 찍는 풍경

서낭 바위

by 루나 최영숙



해지는 저녁 시간에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에

색을 담으려 바닷가에 머문다.


정신없이 덤벙덤벙 찍고

후회하며 슬슬 돌아 섰는데

돌아와 펼쳐보니 이쁜 고운 색.


눈으로 보는 색보다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렌즈.

현실도 그리 보이면

늘 행복 가득일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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