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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리스트 귀선낭만적인 하루를 위해 읽고 씁니다. 단순하고 가벼운 삶을 지향합니다. <맥시멀라이프가 싫어서>저자.
달삼맘엄마가 되었습니다. 이 놀라운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당근쥬스글쓰는 사서쌤
RoseIssue쇼파에 앉아 딴생각, 고양이 쓰담쓰담, 여전히 TV시청, 아직도 게임 중, 그러면서도 끄적끄적.
우승리우승리의 브런치입니다.
달콤 남PD어쩌다 사랑꾼! 수백 번의 소개팅과 썸에 지쳐 '사랑 따위 필요없다' 화려한 싱글을 선언할 무렵, 드디어 잃어버린 인생 반쪽을 만나 5년째 깨볶으며 살고 있는 여자 사람.
Brian 손주부손쉽게 주식으로 부자되자. Brian 손주부입니다.
제다2030세대를 대표하는 직장인. 회사를 다니며 겪는 이야기. 보통의 제다가 사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누구나 고민할 수 있는 회사생활!- 뚜벅초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딸공엔지니어가 되고 싶었는데 교사가 되어버렸다. 학교가 아직도 낯선 건 내 탓이 아니라 학교 탓이라 속편히 생각하며 살아간다.
별밤기획하는 사진작가, 아들 엄마, 고양이 집사입니다. 일상의 기쁨을 기록하는 ‘주아드비브르’ @fotobyesther 를 운영해요.
단비난임 과정을 기록하고, 치유의 글을 씁니다.
하나비딸을 키웁니다. 아이를 갖고 낳는 이야기로 브런치를 시작했습니다. 이젠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가끔 올리려고 하는데, 어쩐지 저의 어린 시절 생각이 많이 나네요.
김옥진자연 출산으로 아기를 받으며 경험한 임신과 출산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소소한 사는 이야기도 씁니다.
yololife쌍둥이 워킹맘. 아이를 갖는 것에 대한 고민도 하기 전에 난임을 겪게되었고, 감사하게도 임신을 하여 코로나 시대에 쌍둥이 엄마가 되어 고군분투 육아중입니다.
구디터기획자
김경호MBC 기자. '진짜 어른이 되기 위한 듣기 수업', '한 번에 되지 않는 사람' 저자.
한봄일춘글 쓰는 사람 / 보고, 듣고, 느낀 것을 온몸으로, 글로 해석합니다.
오전 열한시오전 열한시의 브런치입니다. 살림하는 일상을 씁니다. 브런치 매거진 < 살리는 살림 > < 엄마도 자랍니다 > 를 발행 중입니다.
미미최여자의 건강과 삶의 질을 위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진료도 합니다. 여자로 살아가기와 일하기에 대해서도 고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