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로운 자는 자기 가축을 보살피지만"
어느 날 우리가 사는 지역에서 새소리가 들리지 않는 나무와 숲, 반려견과 반려묘가 없는 세상은 어떨까? 상상만 해도 우리의 삶이 삭막해지는 느낌이 든다. 이들은 우리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주고, 이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기쁨을 느끼게 한다.
이 동물들은 인간이 이 땅에 존재하기 이전부터 살아왔으며, 오랜 시간 동안 인간과 함께한 소중한 생명이다. 그러나 사회와 환경의 변화로 인하여 세계 여러 나라에서는 도시화가 가속화되면서 많은 동물들이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특히 심각한 문제는 도로 위에서 일어나는 동물들의 죽음, 즉 ‘로드킬’이다.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자주 발생하는데, 예전에는 산이었던 지역이 도로로 바뀌면서 동물들은 자신들이 다니던 익숙하고 안전한 길을 잃고 위험한 도로로 나서게 된 것이다.
이들은 주로 깊은 밤이나 번식기에 더 나은 환경을 찾아 본능에 따라 이동하다가 도로 위에서 사고를 당한다.
이러한 갑작스러운 추돌 사고는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고 심한 경우 운전자는 더 이상 운전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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