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성이 있어야 할까?

자연으로 부터 배우기

by 자연처럼

가식 없는 진정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말과 행동이 일치한 사람들에게는 왠지 모르게 호감이 간다. 거짓말을 하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상황이 좋을 때는 물론이고 어려움에 처해 있어도 일관성을 유지하는 사람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하지만 이기적이고 거짓말과 가식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상화된 요즘 세상에서 이런 모습을 갖추고 유지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을 갖추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인간다움이 아닐까? 모든 사물은 제 모습을 하고 그 역할을 다할 때 그 존재가 빛을 발한다.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자연의 섭리대로 사람다움의 향기를 가질 때 남들이 이끌리게 된다.


자연이 주는 교훈

종종 사람들은 자연을 찾는다. 자연을 통해 활력을 되찾고 "아! 좋다"라는 탄성이 자신도 모르게 나온다. 자연이 좋은 이유는 그 속에는 순수함이 있기 때문이다. 온갖 가식과 치장이 가득한 세상에서 보기 힘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주말과 휴일에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마음과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찾게 된다. 헤어질 무렵이면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다음을 기약한다.


현실 속 우리의 모습

현실로 돌아오면 우리의 모습은 어떨까? 자랑하기가 일상이다. 물론 자랑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겠지만, 무엇을 자랑하며 누구에게 자랑하는가에 따라 잘못된 것일 수 있다. 잘못된 습관 중 하나는 누군가를 만나면 남들이 가지지 못한 지식과 재능을 과시하고, 집이나 자동차, 자식 자랑을 한없이 늘어놓는 것이다. 듣는 사람의 불편한 마음은 고려하지 않는다.


가끔 연예인들의 결혼식이 언론에서 떠들썩하다. 선남선녀가 만나 화려함이 가득하다. 그런데 보였던 것과는 달리 몇 년 안 가 이혼 소식이 들린다. 화려함 이면의 부부 사이에는 우리가 모르는 슬픔과 아픔이 숨겨진 것이다. 이처럼 겉으로 보이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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