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 호기심을
어린 아이는 질문이 많다. "아빠 이게 뭐야?" "꿈은 왜 꾸는 거야?" "이 차 어디로 가는 거야?" 대답이 끝나기 무섭게 또 다른 질문이 쏟아진다. 아이의 머릿속은 호기심으로 가득하다. 때론 부모가 귀찮아할 정도로 질문이 많다. 이렇게 어린 아이는 유치원이나 학교에 가기 전부터 공부한다.
교육의 목적은 무엇일까? 인격 형성과 사회에 필요한 능력을 배우고 함양하여 개인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도록 한다. 그러나 교육 목적과 달리 현재 이루어지는 교육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학생의 전인 성장보다는 성적 경쟁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또한 창의 교육보다는 주입식과 암기 위주 방식에 치중함으로써 사고력이나 문제 해결력, 창의성이 결여되어 있다.
교육 기간과 교육 과정에 대해 생각해 보자.한국은 초등 6년, 중 3년, 고 3년, 대학 4년, 대학원 2~3년 과정을 거친다. 약 20년 세월을 교육에 바친다. 인생의 약 1/3을 바친다는 이야기다. 인간이 이렇게 시간을 많이 바치고도, 교육을 받으려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배움의 갈망이 쉽게 사그라지지 않는다.살다 보면 미처 배우지 못한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생긴다. 글쓰기는 물론 많은 책을 읽고 싶기도 하다. 문화에 대한 갈증도 있다. 음악과 미술, 조각, 발레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갈증이 있다. 그중 몇 가지는 이러하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