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돈을 사랑하고"
이번 캄보디아 사태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인간이 이렇게 악할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다. 사람을 묶어 감금하고,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하지 않으면 전기 충격기로 고문을 하고, 손발톱을 뽑는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이성이 없는 동물보다 못한 행위를 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작게 시작되었을 이런 범죄 행위를 방치한 탓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커졌다.이러한 사태를 보며 다음과 같은 질문이 생길 수 있다.
세상은 왜 이렇게 악이 만연할까? 하느님은 과연 계신가? 설령 있다면 인간사에 관심이 없는 것일까? 사실 이러한 질문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600년 전에 살았던 욥 역시 비슷한 질문을 한 적이 있다. "어찌하여 악한 자들이 계속 살면서 장수하고 부유해지는가?" (욥기 21:7, 신세계역 성경) 우리 시대와 별로 다르지 않아 보인다.
첫째, 악의 근원
어떤 기술자가 물건을 만들 때 처음부터 쉽게 고장 나도록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창조주께서는 인간을 만드시고 악의 길로 들어서도록 의도하지 않으셨다. 하지만 하늘의 천사 중 하나가 하느님처럼 숭배받기를 원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첫 조상 하와에게 접근했다. 인간이 하느님처럼 될 수 있다는 거짓말에 속아 넘어간 하와는 하느님의 목적과는 달리 악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이 결과로 인해 사람은 죽게 되었고, 후손들은 악의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되었다. 성경은 이렇게 알려준다. "온 세상은 악한 자의 지배 아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요한1서 5:19, 신세계역 성경) 그러므로 땅에서 일어나는 악에 대한 주된 책임은 사탄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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