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아는 사람은 저를 책 쓰기 괴물이라 부르기도 하고, 책 자판기라고 부르기도 하며, 책 쓰는 기계라 말하기도 합니다. 1년 6개월 사이에 10권 분량의 책을 쓰고, 7권을 계약하여, 6권을 출간하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굳글이라는 책 쓰기 모임을 만들어 여러 사람이 책을 내는데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책을 쓰는 것은 1년에 한 권 쓰기도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렇게 단 기간에 책을 쓰고 출간했으며, 다른 사람이 책을 낼 수 있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책을 쓰고 출간하는 방법을 터득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책을 가지는 일은 멋진 일입니다. 그리고 책 쓰기는 쉽습니다. 제가 강의하려는 책 쓰기는 자비출판이 아니라 당당히 출판사로부터 인세를 받는 기획출판입니다. 책 쓰기가 어려운 것은 단지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 방법을 공개하려 합니다. 저의 노하우를 여러분과 공유하려합니다. 이 기회에 책 쓰기에 도전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