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덟 번째 날

모두에게 일어난다

by 샤냥꾼의섬


살다 보면 이런저런 일이 일어난다

살아간다 생각하지만 살려지는 게 인생이다

특별한 것 하나 없다

모두가 그렇다

동시에 특별하다

언젠가 이걸 알게 되는 순간이 온다


그때가 되면

흐름에 몸을 맡기고 성실하게 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