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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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를 읽는 세대연구가 & 생존학자. 새벽에는 글을 쓰고, 낮에는 스타트업에서 일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학부생들에게 생존학을 가르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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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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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진
흐르는 길에 한 줌의 기억을 그리다
-그림 에세이 《바람이 걸어온 자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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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ile
브런치에 길들여지지 않는 내 마음대로 작가,
시문학계의 뱅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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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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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ra
정원 가꾸며 흙에서 배워가는 자연 속 일상의 다양함과 여행으로 얻는 인문기행기를 쓰고 그리며, 순간의 이어짐을 소중히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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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속
중앙대 문예창작과 석사수료,
쓰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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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요세프
읽고 걷고 쓰는,
기업금융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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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궁
일상을 담은 판타지 무드를 쓰고 그려요_daily fantasy mood artwork ©은궁(angae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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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무
문인이 되고 싶었던 의사, 순천향전임강사, 을지대 조교수,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초대 신의료기술평가사업본부장,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수석연구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수석위원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