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작가열전 24] 영원한 오브제 - 원나래

by 데일리아트
3467_9969_2446.png

원나래, 호접란, 2024, 종이에 아크릴 채색, 112×112cm

식물은 언제부터 ‘예쁜 오브제’가 되었을까? 꽃을 피우기 위해 사용하는 '성장등' 분홍색 불빛 아래서 아름다움을 뽐내는 식물은 더 이상 단순한 생명이 아니다. 이제 그것들은 누군가의 ‘좋아요’를 얻기 위해, ‘감성식물’이라는 이름으로 연출되고 소비되는 존재다.

청년작가 원나래는 회화를 기반으로 식물과 여성의 시각적 구조를 탐구해 온 작가다. 식물 이미지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떻게 사회의 미적 기준, 혹은 욕망을 반영하는지를 집요하게 파고든다. SNS 속 식물 사진과 여성의 셀피가 공유하는 공통된 문법인 이상화된 아름다움을 탐구한다. 그래서 연출된 자아, 그리고 타인의 시선에 부응하려는 오브제의 욕망은 작가의 작업에서 중요한 출발점이다.
인간에 의해 연출된 식물, 그리고 여성의 자아가 어떻게 길들여지고 꾸며지는가? 원나래는 화면 위에 그것들을 담아낸다. 그는 ‘아름다움’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되는 강요된 규율과 기준을 해체하고 다시 묻는다. 그렇게 원나래의 회화는 단순한 시각적 기록을 넘어, 사회가 만들어낸 미적 환상과 그 안에 감춰진 감정의 층위를 드러내는 시도가 되어 우리에게 다가온다.

3467_9970_282.png

원나래, 이오난사 틸란드시아, 2024, 종이에 아크릴채색, 112×112cm

- 간단히 본인과 작품 소개를 부탁한다.

디지털 이미지 환경에서 소비되는 식물과 여성의 시각적 구조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연출된 식물 이미지와 여성의 자아가 사회적 시선과 미적 기준에 따라 형성되는 방식 사이에는 유사성이 있기에 그것을 발견해 보고 싶습니다. 두 존재 사이의 은유적 관계를 회화로 구성하고 있어요. 정형화된 아름다움이라는 강요된 규칙 속에서 본래의 생태적 성질을 잃은 식물 이 무엇인지, 식물로 대변되는 자연과 여성으로 대변되는 인간에게 동시에 적용되는 미적 기준이 있는지. 그것을 찾고 연결짓는 작업을 하고 있어요.

3467_9971_2921.png

원나래, 박쥐란, 2024, 종이에 아크릴채색, 112×112cm

- 식물을 작업의 주요 소재로 삼게 된 계기가 궁금하다. 특히 SNS 속 '인생샷'이라는 개념과 식물을 연결하게 된 배경은 어떻게 되는가?

코로나19 이후 외부활동이 제한이 되면서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취미·여가생활 중 플랜테리어가 주목을 받기 시작했어요. 제 일상 주변의 풍경에서도 식물 키우기와 그것으로 꾸미기가 유행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같은 식물이어도 수형이 좋거나 독특한 미감을 가진 식물들을 ‘감성식물’이라 칭하며 더 선호하기 시작하더라고요.

SNS에는 주변의 포토존에서 잘 가꿔진 식물을 찍은 사진들이 ‘감성식물’, ‘반려식물’이라는 해쉬태그를 걸고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좋아요와 댓글은 인기식물을 가늠하는 지표가 되었어요. 저는 SNS속 식물들이 예쁘고, 힙하고, 감각적이게 연출되어 있는 지점에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 식물이 단순한 식물 사진이 아니라 사람들의 취향과 욕망이 반영된 오브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식물을 찍고 나열해 놓는 모습이 SNS 상에 셀피와 인생샷을 전시해놓는 여성 누군가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이 셀피와 인생샷의 문법에도 식물사진과 같이 어떤 미적 ‘이상’을 보여주기 위한 연출과 기획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식물과 여성의 유사점을 발견하게 되었고, 식물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미적 욕망, 그리고 여성과 연결된 미적 규율을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3467_9977_3725.png

원나래, 피쉬본, 2024, 종이에 아크릴채색, 100×80.3cm

- 장지에 아크릴로 작업하면서 동서양의 자료를 교차해서 쓰고 있다. 그렇기에 한지에 스미는 먹이 아니라 스밈을 넘어 쌓이는 표현이 독특하다. 동양화인지 서양화인지 모호한 경계의 작업들이라 생각한다. 그런 작업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이나 도전적인 부분은 무엇이 있나?

장지는 본래 스며듦을 전제로 한 재료이기 때문에, 그 위에 색을 ‘쌓는’ 방식은 장지의 특성과 부딪히는 면이 있습니다. 하지만 장지의 흡수성을 이해하면 스미기와 쌓기를 유연하게 넘나들 수 있는 재료입니다. 저는 어느 지점까지는 스미는 채색을, 이후로는 쌓아가는 채색을 하며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동양화의 채색법에서 발견되는 표현(종이가 물감을 흡수하면서 색감이 휘발되는 부분)과 서양화의 채색법에서 발견되는 표현(색의 층이 쌓이며 밀도가 쌓이는 느낌)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공존하게 합니다.

작업 과정에서 어려운 것은, 제가 사용하는 장지의 성격이 물감의 층에 묻히지 않게 두 재료의 긴장과 조화를 잃지 않는 것입니다. 굳이 이 재료들을 사용하는 데에 특성을 지키는 것이 지금으로서는 어려운 부분입니다. 각기 다른 물성의 재료들이 효과적으로 사용되어 미적 균형을 이루는 것이 도전적인 부분이기도 합니다.

3467_9972_3032.png

원나래, Meditation Puzzle Table, 2024, 가변설치, 75×120×80cm

3467_9975_3359.png

원나래, Meditation Puzzle Table, 2022, 점토 및 목재, 물감채색 및 꼴라쥬, 28×35 ×5cm

- Meditation Puzzle Table 시리즈에 대해 설명 부탁한다. 더불어 퍼즐을 활용한 이유와 왜 이런 작업을 하였는지도 궁금하다.

<Meditation puzzle table>은 명상의 경험에서 시작된 작업이에요. 명상은 멈추고, 호흡하고, 바라보는 과정을 통해서 불필요한 생각들을 멈추고, 집중과 몰입의 상태로 진입하면서 본질을 바라보기 위한 방법이자 행위인데요. 한동안 작업을 쉬다가 다시 재개하려고 할 때에, 여성 서사를 중요한 축으로 삼아 작업하려는 저에게, 이런 작업을 할 근거와 당위가 충분한지 스스로에게 검열을 하며 제동을 걸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러한 생각에 매몰될 때 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한 걸음 뒤로 물러나 관찰자의 시점으로 전체의 풍경을 바라보기를 반복했죠, 그러면서 이런 작업을 할 생각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퍼즐은 완성된 그림을 미리 알아두고, 서로 연결 가능한 조각을 순서와 규칙을 따라 맞추어가며 완성하는 놀이잖아요? 저는 어떠한 조합으로도 맞추어 스스로 의미 있는 풍경을 만들 수 있는 퍼즐을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자신을 이끄는 에너지에 집중하여 원하는 것들로 화면을 채워가는 거죠. 그랬더니 나만의 풍경을 일궈내는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경험한 명상의 시간을 공유하고는 작품이 탄생했습니다.

3467_9973_3131.png

원나래, 안스리움, 2024, 종이에 아크릴채색, 73 ×73cm

- 핑크빛 조명 아래 있던 식물에서 비롯된 핑크 색조는 작가에게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것 같다. 형광색의 핑크는 작가에게 어떤 의미인지 설명해달라.

집콕문화로 플랜테리어가 성황을 이루었을 때, 밤에 산책을 하다가 묘한 분홍빛으로 가득 찬 집을 본 적이 있어요. 자세히 보니 식물을 키우는 집이었죠. 그리고 그 분홍빛은 식물 생장을 유도하는 인공빛이었습니다. 식물등 아래에 잘 자란 식물들이 줄지어있는 모습은 불편한 잔상으로 오래 남았습니다. 유년시절 동네에서 보았던 유리방의 여성들이 떠올랐습니다. 형광 분홍빛 아래에 예쁘게 가꾼 채 인형처럼 전시된 여성들과 아름답게 자라나는 식물의 모습이 교차되는 모습에서, 여성과 식물이 욕망이 소비되는 객체라는 공통점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분홍은 종종 ‘귀엽고 예쁜 것’, ‘여성적인 것’을 상징하지만, 이 둘을 조명하는 형광 분홍은 그보다 훨씬 더 인공적이고 불편한 아름다움을 담고 있습니다. 식물등의 형광 분홍빛은 식물이 건강하게 잘 자라도록 돕는 조치지만, 동시에 비현실적인 아름다움을 덧씌운다고 생각합니다. 눈을 자극하고, 때로는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이 색을 쓰면서 저는 여성과 식물을 연결짓는 시도를 계속해왔고, 의도된 아름다움과 강요된 미감에 대한 아이러니를 표현하는 매개체로 여겨왔습니다.

3467_9981_1556.png

원나래, 호접란, 2024, 종이에 아크릴채색, 73×73cm

- 식물을 여성의 존재감이나 위치에 빗대어 그리는데, ‘식물’이라는 대상이 여성성을 은유하는 데 있어 어떤 점이 가장 핵심적이라고 생각하나?

식물은 스스로 말을 하거나 행동하지 않지만 늘 누군가가 가꾸고, 꾸미고, 기르는 존재입니다. 사람들은 아름답다는 이유로 식물을 선택하고, 그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관리하며, 시들면 손쉽게 버리기도 합니다. 이런 특성은 오랫동안 사회적 시선 속에서 타자화·객체화되어 온 여성의 모습과 닮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주목하는 건 식물이 ‘스스로를 꾸미는 존재’가 아니라, ‘꾸며진 존재’라는 점 입니다.

SNS라는 디지털 환경에서 여성은 여전히 '보여지는 존재'로서 기능하고, 타인의 시선에 부응하기 위해 자신을 연출하고 소비되곤 합니다. 식물이 여성성을 은유할 때, 사회 속에서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타인의 시선과 욕망에 의해 끊임없이 재현되고 조형되는 그 존재 방식을 여성과 병치할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3467_9979_4014.png

2인전 '명상법' 전시전경, 영주맨션, 2025 /사진: 원나래

- 지금 한국 동시대 여성작가들의 작업에서 어떤 흐름이나 공감대를 느끼나? 본인의 작업은 그 안에서 어떤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나?

최근 동시대 여성작가들의 작업에서는 여성 정체성을 다루는 방식이 점점 더 섬세하고 다층적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주변 여성작가들의 작업에서도 구조적 비판 중심에서 벗어나, 감정의 모순이나 일상의 정서, 내면화된 규율 등을 개인의 서사 안에서 탐색하는 작업들을 자주 마주합니다.

저 역시 그런 흐름 안에서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디지털 이미지 환경에서 소비되는 여성과 예쁘게 꾸며진 식물을 엮으며, 타인의 시선 아래 길들여진 미적 감각과 자기 연출의 양가적인 감정을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가꾸는 행위’가 자기표현인지,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인지 모호한 경계를 오가며 여성이 어떻게 자기 이미지를 구성하고 내면화하는지를 시각적으로 탐구합니다. 이러한 점에서 제 작업은 지금의 여성작가들이 공유하는 정서적 공감대와 비판적 감각 속에 함께 놓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3467_9980_1331.png

2인전 '명상법' 전시 전경, 영주맨션, 2025 /사진:원나래

- 미술계 안팎에서 페미니즘적 언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나 두려움은 없나? 혹은 오히려 이를 의도적으로 드러내고자 하신 적도 있는지 궁금하다.

솔직히 말하면, 페미니즘이라는 언어를 사용하는 데 부담을 느낀 적도 있습니다. 예술계 안팎으로 이 단어는 너무 쉽게 낙인찍히거나, 때로는 단순화된 방식으로 소비되곤 하기 때문입니다.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는 순간, 작업 안의 섬세한 감정이나 복합적인 층위들이 하나의 태그처럼 소비될 수 있다는 점에서 늘 조심스러웠습니다. 그 프레임이 오히려 작업의 확장성을 제한하거나, 복잡한 서사를 단선적인 의미로만 받아들이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동시에, 저는 제가 가장 진정성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지점이 바로 그 ‘당사자로서의 감각’ 안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고 표현하는 정서와 감정들은 분명 여성으로 살아오며 겪은 경험에서 비롯되었고, 그 맥락 속에서 제 작업이 페미니즘적으로 읽히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제 작업은 이 언어를 어떻게 ‘드러낼 것인가’보다, 그 감각을 어떻게 ‘감각적으로 다룰 것인가’에 더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페미니즘을 하나의 선언으로 머무르게 하지 않고, 경험을 통해 사유된 언어로 발전시키고자 합니다. 그것을 어떻게 더 넓은 감각적 공감대로 확장될 수 있을지를 작업으로 풀어가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3467_10009_154.png

개인전 'Editorial Plants' 전시전경, 아트플러그 연수, 2024 /사진:원나래

- 작가님의 작업은 마치 자신을 관찰하고 기록하는 일지처럼 느껴진다. 작업을 통해 자기 자신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경험은 어떠한가?

제 작업은 아주 개인적인 지점에서 출발하기에, 어떤 면에서 일기처럼 솔직하고 내밀한 기록이기도 합니다. 회화로 옮기는 과정은 그 감정들을 외부화하고, 동시에 일정한 거리에서 다시 바라보게 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저에게 작업은 단순히 시대풍경을 재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내면의 어떤 결핍이나 욕망이 물질적으로 현실에 나타나는 과정입니다.

그런 점에서 회화는 제 안에 고여 있던 이야기들을 외부로 밀어내는 장치이자, 그것을 다시 바라보게 만드는 거울 같은 역할을 합니다. 제 이야기들이 형태를 갖추어 화면 위에 놓였을 때, 그것은 더 이상 제 안에만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과 감각적으로 공유될 수 있게 됩니다. 때로는 이 작업은 저에게 내면의 파편들이 물질로 등장했다는 사실이기도 하여, 제가 느낀 감정과 생각이 존재했고, 타당했고, 말할 가치가 있었던 것임을 스스로 확인하는 과정처럼 느껴집니다.

동시에 그것들은 저를 스쳐 지나간 감정과 생각의 기록이기 때문에, 작업을 마주할 때마다 저는 한 발짝 떨어진 위치에서 저 자신을 다시 바라보며 과거의 나를 긍정하고, 현재의 나를 확인하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3467_9983_4515.png

개인전 'Editorial Plants' 전시전경, 아트플러그 연수, 2024 /사진:원나래

- 앞으로 다루고 싶은 주제나 감정이 있다면? 식물이라는 소재를 넘어서 확장될 계획도 있나?

최근 인천아트플랫폼에 입주하면서, 저의 작업을 지역성과 연결 지어 확장해보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식물, 이미지, 여성이라는 키워드에서 출발해, 인천이라는 지역의 역사적 맥락과 생활문화 안에서 공유되는 미감의 코드를 탐색하며, 이를 회화적으로 풀어내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성의 시선이 어떻게 사회적 기준에 길들여지고, 타인의 기대를 나침반 삼아 자신을 연출하게 되는지를 작업 안에서 천천히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여성은 종종 또래 여성, 대중문화, SNS 속 이상화된 이미지 등을 참고 삼아 스스로를 가꾸는데, 이 방식은 결코 개인적인 선택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학습된 미적 기준과 타인의 기대 속에서 형성된 감각임을 작업 안에서 되짚고 있습니다. 그 기준은 언제나 ‘자연스러운 감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반복적으로 내면화된 문화적 프레임이기도 합니다.

이런 맥락에서 식물은 저의 회화 속에서 하나의 인물처럼 등장합니다. 식물은 스스로를 꾸미지 않지만 누군가의 손에 의해 가꾸어지고, 연출되며, 선택되고 버려지기도 하는 존재입니다. 저는 식물을, 제 작업의 무대를 대본 삼아 연기하는 배우처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야기가 충분히 소진되고 나면, 저는 또 다른 이야기와 매개체를 찾아 새로운 작업을 이어갈 것 같습니다. 제 작업은 늘 제가 살아온 삶을 통과하며 생긴 질문들에서 시작되기에, 앞으로도 저의 당사자성을 중심에 두고, 제가 감각한 세계와 이야기에서 출발한 소재를 통해 새로운 서사를 발견하고자 합니다. 지금은 여러 방면으로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탐색하는 중입니다.

원나래

• 학력

2 0 1 9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2 0 1 4 성신여자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 개인전

2 0 2 4 E d i t o r i a l P l a n t s , 아트플러그 연수, 인천

2 0 2 4 C u t ! , 초점과 온점, 안양

2 0 2 2 안개와 볕, 아트 포 랩, 안양

2 0 1 9 진한 습실, 사이아트스페이스, 서울

2 0 1 8 가벼워 자꾸만 떠오르는 것들, 예술공간 서:로, 서울

• 그룹 및 단체전

2 0 2 5 명상법, 영주맨션, 부산

2 0 2 5 I n V i s i b l e , 아트스페이스 라프, 서울

2 0 2 5 F r ame L aw, 리나 갤러리, 서울

2 0 2 4 小品物, 오온, 서울

2 0 2 4 P i e c e s o f U s , 도잉아트 갤러리, 서울

2 0 2 4 3인 3색,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 서울

2 0 2 4 P e a c e Wi t h Y o u , G G 2갤러리, 서울

2 0 2 4 씨줄과 날줄, 갤러리 밀스튜디오, 서울

2 0 2 4 인천을 봄,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2 0 2 3 6 6 e x h i b i t i o n , 포포포, 서울

2 0 2 3 여름방학 보물찾기, 공간아래, 서울

2 0 2 3 갤러리 밀스튜디오 신진작가전, 갤러리 밀스튜디오, 서울

2 0 2 3 조약돌, 강북문화예술회관 진달래홀 갤러리, 서울

2 0 2 2 M i n e :일상채굴, 아트 포 랩, 안양

2 0 2 2 무질서한 봄, 예술공간 서:로, 서울

2 0 2 2 지구탈출, 제3회 페미니즘 예술제, 전주

2 0 2 2 남는 벽 빌려드립니다, 상히읗, 서울

2 0 2 0 모두에게 멋진 날들, 서울시청, 서울

2 0 2 0 겸재 내일의 작가전, 겸재정선미술관, 서울 외 다수

• 아트페어

2 0 2 5 연희아트페어

2 0 2 3 연희아트페어, 케이옥션 프리미엄 경매

2 0 2 1 예술의전당 가을예술장터, 을지아트페어

2 0 2 1 작가미술장터, 아트마켓 다다, 을지아트페어, 예술의전당 청년미술상점

2 0 1 9 아시아프

2 0 1 4 아시아프

• 수상 및 선정

2 0 2 5 인천아트플랫폼 청년 예술가 스튜디오 지원사업 입주예술가 선정

2 0 2 5 예술공간 영주맨션 작가공모 선정

2 0 2 4 인천문화재단 청년예술인창작지원 선정

2 0 2 3 인천미술은행 소장품 공모 선정

2 0 2 2 아트 포 랩 사각지대 작가공모 선정

2 0 2 0 서울시 신진미술인 지원을 통한 일상전시 사업 선정

2 0 2 0 겸재정선미술관 내일의 작가 선정

2 0 1 4 아시아프 프라이즈 수상

• 소장

인천미술은행, 서울특별시청 박물관과


[청년 작가열전 24] 영원한 오브제, 식물에 투영되는 분홍빛 아름다움 - 원나래 < 청년예술인 < 영아트 < 기사본문 - 데일리아트 Daily Art

keyword
작가의 이전글조선 왕실 사당 ‘관월당’, 100년 만에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