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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老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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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복지사
Jun 15. 2025
노안(老眼) / 꿈의복지사
떠난 그대 가까이 보려 하니
뚜렷이 보이지 않네
끊어진 인연이라
눈도 잊으라 하나보다.
떠난 그대 멀어지니
안개 그치듯 그대 모습
또렷해지네
문득 그리워 생각날 때
먼발치에서 그리워하라는
배려겠지.
떠난 인연
곁을 내어주지 않음은
새로운 인연을 위한
배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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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인연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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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기록하는
대구 사회복지사로 삶이 글이 되는 일상의 순간, 찰나, 그리고 그 순간의 느낌을 글로 꾹꾹 눌러 담으려 합니다. 어르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써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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