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사람은 완벽한 하루를 사는 사람이 아니라,
무너진 하루를 잘 회복할 줄 아는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는 전전긍긍하며 살아간다.
어쩌면 지금도 그 연장선 위에 서 있다.
왜 우리는 늘 그렇게 조급하게 사는 걸까.
그 이유는 내적인 욕구보다 외적인 욕망에 휩싸여 있기 때문이다.
그때 우리는 철저히 고독속에 빠져야 한다.
철저히 고독 속에 잠길 때, 비로소 그 욕망의 끈을 놓을 수 있을 것이다.
고독은 외로움과 닮아 있지만,
외로움이 곧 혼자 있는 상태를 뜻하는 것은 아니다.
외로움이란, 그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롯이 나 자신에게 깊이 빠져드는 순간이다.
고독을 두려워하거나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깊은 내면 속으로 잠길 때,
깊은 외로움 속에 머무를 때,
우리는 비로소 진정한 ‘나’와 마주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