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은 우리가 살아 있음을 일깨운다.
저항은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이며,
우리의 감각이 아직 살아 있음을 세상에 보내는 신호다.
그것은 단순한 부정이 아니라,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긍정의 길을 여는 열쇠다.
저항은 반체제가 아니다.
부당함을 인식하고, 그 흐름에 질문을 던지며
바른 길로 가기 위해 멈춰 서는 용기다.
타인에 의해 삶이 결정되는 것을 거부하고,
내 삶의 주인은 나 자신임을 다시 확인하는 행위이기도 하다.
삶의 주도권을 놓지 않기 위해
흔들리면서도 끝내 걸음을 이어가는 노력,
그 노력의 열매가 바로 저항이다.
그래서 우리는 저항을 통해
아직 살아 숨 쉬고 있음을,
그리고 그 저항 속에서 변화와 발전이 시작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저항은
내 삶의 주도권을 지키면서
변화의 문을 여는 가장 중요한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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