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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人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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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복지사
Apr 14. 2025
흙으로 빚어서 만들 수 있는 인연이라면
손발이 거칠어지더라도
도예공이 되어
온 마음을 기울여 빚어보겠소.
바위를 깨어서라도 만들 수 있는 인연이라면
뼈마디가 휘어지더라도
석공이 되어
혼신을 다해 연마해 보겠소.
세상의 모든 자연이 나와의 인연이라면
내 몸과 마음을 다하여
그대를 향해 걸어가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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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마음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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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기록하는
대구 사회복지사로 삶이 글이 되는 일상의 순간, 찰나, 그리고 그 순간의 느낌을 글로 꾹꾹 눌러 담으려 합니다. 어르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써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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