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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디쓴 소주 한잔 Ⅱ
by
꿈의복지사
Apr 15. 2025
쓰디쓴 소주 한잔 Ⅱ
주위가 다 물려 지고 없다.
그 자리에는 고요한 적막만이 남는다.
문득 생각이 났다며 찾아온 벗
반가움이 마주하는 눈빛
벗의 눈빛과 손에 든 녹색 빛이 교차한다.
고요한 적막은 순식간에 부산함으로
마주 보고 기울이는 오늘은
쓰디쓴 향이 아니였음을...
그대 쓰디쓴 소주 한잔 기울일 사람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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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복지사로 삶이 글이 되는 일상의 순간, 찰나, 그리고 그 순간의 느낌을 글로 꾹꾹 눌러 담으려 합니다. 어르신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도 함께 써 내려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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