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의 안주

그들이 이야기, 나의 기억

by 꿈의복지사

공감의 안주 / 꿈의복지사


나를 찡하게 했던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는

나를 끄덕이게 하고

눈물을 보이게 한다면

내가 걸어온 인생과 비슷하겠지


난방비 아끼려 서로의 체온을 나누던

숨소리조차 소중했던

그 겨울의 끝자락처럼

내 인생의 이야기는

그들이 이야기하는 인생의

안주 거리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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