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들은 기록된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날이니라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 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니 이는 땅에 큰 환난과 이 백성에게 진노가 있겠음이로다 저희가 칼날에 죽임을 당하며 모든 이방에 사로잡혀 가겠고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일월성신에는 징조가 있겠고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사람들이 세상에 임할 일을 생각하고 무서워하므로 기절하리니 이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겠음이라 누가복음 21장 22절-26절
예루살렘은 지금 이슬람교 황금 모스크가 서 있는 땅이다. 3대 종교의 성지이기는 하나 유대력으로 70년 예루살렘은 로마 도시가 되었다. 돌 하나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았다. 이때 이후로 예루살렘은 이방인들에게 밟혔다. 그러나 분명 침탈의 끝은 있었다. '이방인들의 때가 차기까지'라고 누가복음은 말하고 있다. 이방인들의 때가 차기 까지란 세계 만민에게 복음이 전파되는 땅끝 선교의 끝 날이다. 과연 이때가 언제라고 생각하는가?
우리는 알지 않는가? 이때가 거의 가까워 왔다는 것을 말이다. 지금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전쟁 중이다. 하마스의 예기치 못한 침입으로 시작된 전쟁이기는 하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시계가 정확히 그때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스라엘은 예루살렘에 솔로몬의 영광이 재현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전에도 후에도 없었던 지혜의 왕이 군림하여 열방에서 그의 영광을 보려고 나아오던 전성기 때를 유대인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그리워했을 것이다. 그들이 만약 예루살렘을 완벽히 탈환하면 무엇을 제일 먼저 할지 상상해 보라. 성전건축이 아닐까. 그들의 삶의 목적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애굽에서 노예로 있던 그들을 탈출시켰던 이유이다. '나를 예배하라' 그렇다. 여호와를 예배하기 위해서이다. 조물주가 피조물에게 바라는 것은 영광을 받기 위하심인 것은 당연하다. 성경의 예언은 한 점 한 획도 빠짐없이 하나님의 열심으로 이루어진다.
몇 달전, 네이버를 보니 이런 뉴스를 읽어 스크랩 한 적이 있다. 지구의 자전 속도가 빨라졌다는 뉴스였다. 그 속도가 느려지고 빨라지고 할 것이었나 의아했다. 이 거대한 지구가 우주에 떠 있는 사실도 신기하지만 자전을 하면서 공전도 하고 있는 매일. 단지, 이 지구가 크기 때문인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그 속도와 소리를 허락하지 않으셨음인지 감사하기도 하지만 실로 자전과 공전은 엄청난 일인 것을 때로는 진심으로 체감할 때가 있다. 그렇게 인간의 지식과 지혜로는 알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은 매 순간 능히 하시고 계시다. 그런데 지구가 자전을 하는 속도에 문제가 생겼다고 한다. 하루 이틀 일이 아니고 점차적으로 느려졌었는데 최근에 빨라졌다는 것이고 그 때문에 1초라는 시간이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우주에 관련된 산업 전반 시스템에 지극히 큰 문제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과학자들이 이를 심히 고민하여 결정하고 수정해야 한다고 했다. 지구의 자전속도가 빨라지고 있는 이유로 과학자들도 분명히 밝히지는 못하고 있으나 지구 온난화로 인해 빙하가 급속도로 녹고 있으며 지구상에 물의 양이 많아져 조류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추측이다.
'일월성신에 나타나는 징조'. 높아진 분양가로 인해 침체된 부동산 경기, AI 시대로 도래한 인류에 초래할 위협, 경악을 금치 못하는 낮아진 출산율로 사라질 대한민국등 우리 삶에 미치는 다양한 분야의 영향을 말하는 것과 차원이 다르다. 생명의 위협, 일자리의 위협, 정신적 스트레스 정도의 위기감으로 표현되기에 더 무겁고 중한 압박감을 갖어야만 하는 영적 멸망의 전 지구적 종말을 말해주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곧 '땅에는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가 들릴 것이다. 거대 자연 앞에 인간은 하나님의 존재를 느낄 수밖에 없다. 하나님이 자연을 통해 하나님을 계시하시기 때문이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한 지구의 물의 양의 넘침과 그 조류의 변화는 조석간만의 차이를 만드는 달과 관련이 있음이 당연하며 분명 우리 귀에 들리는 바다와 파도 소리도 달라질 것이다. 두려워해야 한다. 네이버는 말하고 있다. 이방인의 때가 찬 그때, 모든 것을 이루는 형벌의 그날이 가까워 오고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