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죽림헌 Oct 15. 2024

#9, 생각
     마음을 그리다를 마칩니다

시간이 부족하고 새롭게 시작하기 위하여 

작성 중인 브런치북 <생각, 마음을 그리다>를 조기 마감합니다.

시간과, 올릴 글 회수가 맞지 않아 작성하고 있던 브런치를 마치고

새롭게 올리고자 합니다.

  

  11월은 제가 눈 때문에 쉬어야 하기에 마음그림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그동안 쓰 두었던 것을 메거진으로 작성하여 모두 올리려고 합니다.

단편으로 홀로 떠 있는 글을 소속을 만들어 주어 메거진으로 발행하려고 합니다

오래된 정원부터 차례로 시작하여 마지막이 가을정원으로 마칠계획입니다.

매거진 제목은 <눈을 감으니 글이 그림이 되고 시가 되었다> 

그리고 눈을 치료하면서 좋은 날, 눈 좋은 날, 

새 글들을 하나씩 올려 회수를 길게 보겠습니다.

그때는 가을정원을 열어보겠습니다. 

마음의 서정시를 길게 오래도록 쓰겠습니다.


  뜬금없이 브런치 와서 알게 모르게 도움을 받으며 글을 쓰 보았습니다.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아낌없이 사랑과 관심을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쓰 두었던 글, 시라고 그림이라고 한 것을 바로 메거진 형식으로 올리겠습니다.

하루에 여러 편을 올릴 것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읽으신 글은 가볍게 지나가시고 새 글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직장 생활하며 작가님들의 글감을 찾아 글을 올리는 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새문을 열기 위하여 이문을 닫아 겁니다.

그동안의 받은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같은 글이지만 그래도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2024.10. 15 새 글을 위하여 이 글을 닫으려고 결정하고 실행하였다

#조기마감 

작가의 이전글 #8, 해 질 무렵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