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는 기회의 수단
유튜버 ‘궤도’는 유퀴즈에 나와 이런 말을 했다.
“사람이 위기의 순간에 주마등처럼 머릿속을 스쳐 가는 이유는,
죽음에 가까운 극한 상황 속에서 뇌가 해결책을 찾기 위해 내는 최선의 반응이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는 번뜩였다.
짧은 순간에 잠재된 에너지를 폭발시키는 ‘주마등’은 결국 엄청난 위기 속에서만 발동된다.
즉, 뇌가 그런 기회를 만들어내는 환경은 죽음을 앞둔 위기다.
그렇다면 반대로, 편안한 상태의 우리는 어떨까?
아무 생각이 나지 않는다.
익숙함 속에서는 새로운 통찰도, 진짜 성장도 없다.
우리가 부자가 되거나, 성공하거나,
혹은 덕업일치, 내가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삶을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질 높은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
그리고 좋은 생각은, 위기의 순간처럼 뇌가 극도로 깨어 있는 상태에서 나온다.
문제에 봉착했을 때, 낯선 환경에 놓였을 때,
우리는 본능적으로 생존을 위해 모든 능력치를 끌어올린다.
그건 마치 죽음의 순간 ‘주마등’이 스쳐 지나가는 원리와 같다.
하지만 극단적인 위기만을 찾아다니면,
가장 중요한 것 '지속 가능성'이 사라진다.
모든 도전은 오래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 하루 종일 고민했다.
“나만의 지속 가능한 위기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결국 답은 하나였다.
무리하지 않고, 매일 할 수 있는 나만의 도전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나는 '매일 글 1줄 쓰기'가 나의 도전 루틴이다.
1줄을 쓰면 나도 모르게 글을 이어나가지만, 정말 1줄만 써도 된다는 마음으로 도전한다.
신기하게도 이 작은 도전이 지금 나에게 주어진 위기를 알아채게 해 준다.
그리고 그 알아챔은 나에게 주마등을 선사한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해결책을 제시하고, 나의 역량은 성장한다.
결국 위기는 기회로 가는 선순환인 것이다.
여러분들도 오늘,
당신의 잠재력을 끌어올릴 ‘위기’를 알아챘는가?
그 위기를 스스로 해결해려고 노력해 본 적이 있는가?
잠시 멈추어 생각해 보자.
어쩌면 그 위기가,
당신 안의 잠재력을 깨우기 위한 뇌의 초대장일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