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이 뭘까?.

참 말 어렵다.

by 김지혁선팔맞팔

요즘 들어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알아보니, 개인을 회사처럼 홍보하는 일이다.

나도 하고 싶어서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결국은 나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에서 과거를 헤아려보았다.

나는 상대적으로 친구들 중 노래를 잘하고, 공감능력이 좋아 상담을 잘한다. 책 읽고 글 쓰고 산책하며 생각하는 일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를 꾸준히 해왔다.

이게 내 장점이다.

하지만 시장에 내놓을 만큼 내 매력을 상품화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왜일까?

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튀면 욕을 먹는다. 그래서 몸을 사리면서 사는 게 습관이 되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부족하고, 튀기 싫은 마음의 상태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나도 튀어야 한다.

나의 매력을 더 파고들어 성장시키기로 결심했다.

똑같은 시험을 보고 답을 맞혀서 경쟁에 이겨 높은 등수로 튀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나답게 튀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돈도 벌면서 오래 살 수 있다.


위에서 말했지만,

나다운 매력을 알기 위해서는 내가 살아온 날들을 글로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내 장점을 찾기 위해 나의 과거를 헤아려보는 일은 참 불편하다.

흙역사도 있고, 수치심 있던 순간들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더 강하게 떠오른다.

이게 인간의 본능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번 이겨내면 평생을 더 과감하게 살 수 있다. 쉬었다 다시 해도 좋고, 천천히 해도 좋으니 한 번이라도 내가 살아온 인생을 헤아려 당신만의 장점을 찾아보길 바란다.

그리고 그 장점을 극대화시켜 나답게 튀는 삶을 살아보자.

심지어 아픔과 상처를 이겨냈던 과정도 나의 아름다운 서사이며, 최고의 매력이다.

퍼스널 브랜드를 위해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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