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말 어렵다.
요즘 들어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말이 많이 나온다.
알아보니, 개인을 회사처럼 홍보하는 일이다.
나도 하고 싶어서
이런 일을 하기 위해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았다.
결국은 나의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내 매력이 무엇인지 알아가는 과정에서 과거를 헤아려보았다.
나는 상대적으로 친구들 중 노래를 잘하고, 공감능력이 좋아 상담을 잘한다. 책 읽고 글 쓰고 산책하며 생각하는 일을 좋아한다. 그리고 이를 꾸준히 해왔다.
이게 내 장점이다.
하지만 시장에 내놓을 만큼 내 매력을 상품화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왜일까?
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튀면 욕을 먹는다. 그래서 몸을 사리면서 사는 게 습관이 되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부족하고, 튀기 싫은 마음의 상태가 있다.
하지만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나도 튀어야 한다.
나의 매력을 더 파고들어 성장시키기로 결심했다.
똑같은 시험을 보고 답을 맞혀서 경쟁에 이겨 높은 등수로 튀는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나답게 튀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하고 건강하게 돈도 벌면서 오래 살 수 있다.
위에서 말했지만,
나다운 매력을 알기 위해서는 내가 살아온 날들을 글로 한번 정리해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리고 내 장점을 찾기 위해 나의 과거를 헤아려보는 일은 참 불편하다.
흙역사도 있고, 수치심 있던 순간들도 있다. 그리고 대부분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더 강하게 떠오른다.
이게 인간의 본능이라고 한다.
하지만 한번 이겨내면 평생을 더 과감하게 살 수 있다. 쉬었다 다시 해도 좋고, 천천히 해도 좋으니 한 번이라도 내가 살아온 인생을 헤아려 당신만의 장점을 찾아보길 바란다.
그리고 그 장점을 극대화시켜 나답게 튀는 삶을 살아보자.
심지어 아픔과 상처를 이겨냈던 과정도 나의 아름다운 서사이며, 최고의 매력이다.
퍼스널 브랜드를 위해 모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