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일이 편해질 때 승리자가 된다.

태도

by 김지혁선팔맞팔

태도가 좋다는 것은

불편한 일을 바른 자세로 하는 것이다.

사람들은 보통 편한 일을 좋아한다.

그래서 불편한 일을 피하려 한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불편한 일을 피하지 않는다.

오히려 바른 자세로 마주한다.

그렇게 반복하다 보면

불편했던 일이 어느 순간 습관이 된다.


그리고 습관이 되면

그 일은 더 이상 불편한 일이 아니다.

편한 일이 된다.

여기서 차이가 생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편한 일을 찾는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불편한 일을 편한 일로 만든다.

이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보다 크게 벌어진다.


나에게는 글쓰기가 그렇다.

처음에는 글을 쓰는 일이 꽤 불편했다.

생각을 정리해야 하고

내 마음을 들여다봐야 하고

때로는 나 자신을 마주해야 했다.

그래서 글쓰기는 편한 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계속 썼다.

불편하지만

바른 자세로 계속 썼다.

그러다 보니 어느 순간

글쓰기는 불편한 일이 아니라

나에게 가장 편한 일이 되어 있었다.

습관이 된 것이다.

태도가 좋다는 것은

편한 일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불편한 일을

바른 자세로 계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불편함이

습관이 되는 순간

그 일은

나만의 무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