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많은 곳에 가면
괜히 신경이 쓰인다.
어떻게 보일지,
이상하진 않을지.
그래서 한때는
신경 안 쓰려고 애썼다.
근데 잘 안 되더라.
시선은 없애는 게 아니라
더 중요한 게 생기면 밀린다.
지금 내가 해야 할 일,
내가 맡은 역할.
거기에 집중하면
시선은 자연스럽게 작아진다.
나는 시선을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임무에 집중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
결국 사람은
자기가 중요하게 여기는 것에 지배된다.
나는 시선이 아니라
내 임무에 집중하자.
그러기 위해 진정 나에게 중요한 임무를 정리하는 글을 정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