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한 번쯤 고민해 봤을 거다.
정답을 찾으려고 할수록
오히려 더 막막해진다.
방향은 생각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직접 해보고,
부딪혀보고,
한 번이라도 써먹어봤을 때
그때 비로소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이건 맞다”는 느낌.
거창할 필요도 없다.
잘했던 순간,
조금 덜 불안했던 선택,
이상하게 계속하게 되는 것.
그게 쌓이면
방향이 된다.
정답은 없다.
대신
나에게 맞는 방향은 있다.
그건
이미 내가 해온 것들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