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지만 나에게 맞는 방향은 있다

밖이 아닌 내 안에

by 김지혁선팔맞팔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한 번쯤 고민해 봤을 거다.

정답을 찾으려고 할수록
오히려 더 막막해진다.

방향은 생각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직접 해보고,
부딪혀보고,
한 번이라도 써먹어봤을 때

그때 비로소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이건 맞다”는 느낌.

거창할 필요도 없다.

잘했던 순간,
조금 덜 불안했던 선택,
이상하게 계속하게 되는 것.

그게 쌓이면
방향이 된다.

정답은 없다.

대신
나에게 맞는 방향은 있다.

그건
이미 내가 해온 것들 안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