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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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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단
노처녀 보다는 중년 여성이라는 문턱으로 넘어가는 지금
살면서 누구에게나 희노애락은 오다 갑니다.
많은 생각과 온갖 경험들이 머리를 어지럽히는걸
이젠 글로 정리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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