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힘들게 도착한 금오름 정상에서 아이는 어떤 마음으로 내달린건지 물었다
'그냥 한번 뛰어보고 싶었어' 라고 한다
광활한 제주의 자연을 보니 마음껏 뛰어보고 싶었던 걸까?
숲과 나무를 좋아하는 아이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길. 아멘-
작가가 꿈인 웹디자이너 늦깍이 엄마. 아들아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