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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은혜 Aug 30. 2023

[아이와 단둘이 제주]엄마의 로망

엄마와 달리 아이의 로망은

마당있는 카페에서 동갑사촌과 원없이 뛰면서 술래잡기 하는것.

그래...나는 잠시나마 행복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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