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나친 인간미(?)를 뽐냈던 나는 아이에게 5시간을 혼나며 부산을 가야만 했다는 슬픈 이야기.
작가가 꿈인 웹디자이너 늦깍이 엄마. 아들아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