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둡고 음침한 밤거리를 헤매다 식당에 들어서니 그제야 사람들의 온기가 느껴졌다
사람의 온기가 이렇게 편한하고 따뜻한거였나...싶을 정도로 마음이 안정 되더라...
타지에서 여자와 아이 단둘이 밤길을 걷는건 매우 위험한 것!
작가가 꿈인 웹디자이너 늦깍이 엄마. 아들아 보고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