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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은혜 Sep 05. 2023

[아이와 단둘이 부산]그래 결심했어!

웹디자이너의 길을 10년이상 걸어왔지만

가사,육아를 전담하면서 나 자신을 위한 무언가가 늘 공허한채로 지내왔다

요즘은 그런데 그림으로 그 공허함을 채울수 있어 행복하다

아이는 나에게 많은 영감과 용기를 주는 빛나는 존재임을 다시한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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