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말보다 먼저 실천으로 보여주시던 분.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을 조용히, 그러나 누구보다 묵직하게 감당하셨던 분.
그 길을 곁에서 지켜보며, 저는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책임이란 무엇인지, 진심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한 사람의 뚝심이 얼마나 많은 이들에게 울림이 될 수 있는지.
제가 태권도협회라는 공간 안에서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었던 이유,
그리고 지금의 부회장이라는 자리까지 올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회장님 덕분이었습니다.
넘어지고 흔들리는 순간마다
묵묵히 보내주신 눈빛의 응원과 따뜻한 믿음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이제는 제가 그 마음을 닮아
누군가에게 힘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당신처럼,
당신이 걸어온 그 길처럼,
저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심을 다해, 감사합니다.
이 마음을 담아 노래로 만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