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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가진 모든 선한 것으로, 받은 사랑 나누는 향기와 편지로 살아가기 원합니다.
광현아들아빠, 제조업 재무담당자
감성기복이시시콜콜한 이야기들로 에세이를 씁니다.
Teo Hwang연명하기보다는 잔존하기를. 지금 당장의 퀴어 에세이.
아트인사이트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Moo진기행혼란한 77년생. 살아보니 이렇다. MC
이용한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chul무거운 일을 가볍게, 가벼운 일을 무겁게 이야기하는 사람. ‘굳이’ 그러는 사람.
하완그림을 그리고 글을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