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주변에 시간이 없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 한 명쯤은 있지 않나요?
뭐 별로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맨날 시간에 쪼들려 사는 사람들이요
제 주변에도 딱 한 사람 있습니다.
바로 저요
저는 참 시간을 못 쓰는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밤에 잘 때까지 제대로 몰입해서 하거나 효율적인 시간 사용을 못 했습니다
지금도 사실 시간을 정말 잘 쓴다고 말할 순 없을 것 같네요
세계적인 부자들이나 회장님들은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서 사용한다는데 저는 그렇게도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돈이 없나)
그러다 보니 할 일은 많은데 항상 시간이 없었습니다
글도 써야 하고 브랜딩도 해야 하고 사람들도 만나야 하고 거기에 제가 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일까지
그래서 하나 생각해 낸 것이
중간중간 버려지는 시간을 활용해 보자 하는 것이었어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시간도 회사 점심시간이랍니다
점심에 샐러드를 먹고 유튜브를 보거나 자는 대신 글을 쓰고 생각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직장생활을 해보신 분들은 그 한 시간의 점심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지를 아실 거예요
8시간의 업무 시간을 버티게 하는 한 시간이니까요
하지만 그 시간을 좀 더 의미 있게 써보시는 건 어떨까요?
나를 위해 쉬고, 혹은 다른 사람들과 점심을 먹으며 여러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지만, 나를 위해서 써보는 건 어떨까요?
그렇다고 꼭 글을 써야 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책을 봐도 좋고, 명상을 해도 좋더라고요
그 외 출퇴근 시간, 친구를 기다리면서 버려지는 시간을 좀 더 효과적으로 써보면 어떨까요?
저 역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 이전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얻었답니다 (이건 다음 글에 풀어볼게요)
한 가지 확실한 건
시간을 더 효율적으로 쓰는 만큼 얻을 수 있는 기회는 정말 많이 늘어난다는 걸요
오늘부터 해보는 건 어떨까요?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는 건 사실 그리 어려운 부분이 아니에요
내가 하루를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조금만 더 유심히 보면 되죠
출퇴근할 때는 무슨 행동을 하는지?
중간중간 자투리 시간에 나는 뭘 하지?
퇴근하고 저녁에 보통 뭐 하지?
등 질문으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다음 주 중 하루는 점심시간에
조용히 자리에 앉아 내 하루에 낭비되는 시간은 없는지
한번 곰곰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