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할 일은 많지만 몸이 안 따라준다...!
나는 일찍 출근해서 늦게 퇴근을 하는 편인데
(8시 업무 시작, 6시~7시 퇴근)
그래서 그런지 퇴근하고 나면
내 개인 시간이 거의 없다
(통근 중인데 회사까지 40분~1시간 정도 걸림)
퇴근하고 돌아오면 내 개인 시간이 없다는 것에
상당히 억울해하면서 매일 잠에 드는데
평일에 주말에 하고 싶은 것들/해야 하는 것들을
틈틈이 캘린더에 저장해 둔다
매일이 유사한 생활이 반복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빨리 가버리는 것 같아서
이 청춘이 다 가기 전에
여러 가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브런치 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것도 그 여러 가지 중 하나이다)
하고 싶은 것/해야 할 일 목록들
예시는 아래와 같다
1. 책상정리하기
2. 재테크 동호회 알아보기
3. 영어 회화 모임 나가기
4. 브런치 글쓰기
5. 운동하기(홈트)
6. 경제공부하기
7. 피부관리하기
사실 금요일 저녁까지도 항상 의욕적이다
위의 목표를 다 이루고 말겠다는 의지로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주말 아침이 밝아오면
침대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싫다
아침에 눈이 떠져도 점심을 먹기 전까지는
그냥 누워있다가 겨우 일어난다
주말 2일 중 하루는
온전히 집에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게 직장인의 휴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