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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
2010년부터 '글 쓰는 백수百修'로 살고 있습니다. 글 지어다 밥상 차리는 일은 고되지만 언젠가 백수로서 인정받는 날이 올 거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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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8년차 간호사이자 5년차 라디오플랫폼 DJ, 일러스트 작가이자 성우 활동중인 제제. 이제는 잃어버렸던 감성과 생각, 그리고 경험들을 공유합니다. 최근에는 '쉼을 위한 걷기'실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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