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잃다

by 이문웅

사랑을 잃다

깊은 한숨

눈물

.

.

.

너는 어때?그래도 고맙다


또 눈물


어느새 새벽

잘 살아!


푸른 가지는 없더라

내 머리엔 맑은 시냇물


사랑한다

아파도 또 사랑한다

쓰리고 아파도

어쩔 수 없이

플래쉬 메모리다.

작가의 이전글탐욕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