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영감을 주는 사람
내 삶에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일까?
[글쓰는 삶으로 이끈 정원희 작가님]
처음 정원희 작가님을 만난 건 글이 인생의 중심이 되기 전이었다. 내 삶의 조각들을 글이라는 빛으로 엮어낼 수 있게 해 준 사람이다. 정원희 작가님을 2019년도 평생교육원 와인수업에서 처음 만났다. 한학기 수업을 마치고 수료증을 받고 나서도 여행을 통해 만남이 이어졌다. 중동 크루즈 여행을 함께하고 난 뒤 잠시 연락이 끊겼다. 그러던 어느날 글쓰기 공부를 한다는 소식이 들렸고 마침내 [그곳을 선물합니다]라는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23년 우리는 다시 푸켓여행을 함께했다. 글쓰기 코치님으로 변해 있었다. 코치님은 나에게 <글쓰는 사람들>이라는 작은 메모수첩을 건넸다. 표면에 복기령이라고 쓰고 나니 <나는 복기령 작가입니다>라는 제목의 메모 수첩이 되었다. 마치 작가가 된 듯한 기분이 들었다. 인생에 한 번은 글을 써 책 한 권쯤 남기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그 메모수첩을 통해 내가 정말로 글쓰는 사람이 될 줄은 몰랐다.
정원희 코치를 만나 첫번째 공저[여기까지 참 잘왔다]를 쓰게 되었다. 출판기념회때 가족과 지인들이 달려와 축하해 주었다. 가슴벅찬 감동과 뿌듯함을 그날에 느낄 수 있었다. 코치님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이어서 공저2기에도 참여해 여행글을 쓸 수 있도록 도왔다. 2025년10월 [떠나고 싶은 순간들]공저 2기 책이 출간되었다. 그리고 두 번째 출판기념회가 있었다.
처음 글을 쓸 때보다 어느새 자신감이 생긴 걸 느낄 수 있었다. 단독저서를 쓸 수 있겠다는 믿음도 생겼다.
그 믿음으로 전자책도 쓰게 되었다. 다섯권의 전자책이 출간되었다.
정원희 코치님의 덕분으로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다. 정원희 코치님은 글로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 주었다. 나를 성장시키는 일이라는것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코치님의 가르침으로 내 글이 독자들에게 울림을 주고 치유를 돕는 일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작은 불빛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준 정원희 코치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