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말고 인간이 필요해
기술의 발전으로 어느 순간 모든 회사들이 하나같이 ai 상담원을 도입하였다.
은행도, 기업도 모두 ai가 전화를 받는다.
그래놓고 한참을 기다리게 한다.
그리고 인간 상담원과 통화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 과정에 우리가 직접 여러 가지를 누르고 직접 입력해야 한다.
은행과 기업들이 직원을 써서 해야 할 노동을 소비자에게 전가시킨 것이다.
그뿐인가 직원과의 통화를 하기까지 오랜 시간을 기다리게 만든다.
그 사이에 드는 전화세는 모두 소비자 부담이다.
그렇게 기다리다가 간혹 소비자는 진이 빠지고 지쳐서 죄 없는 상담원에게 화를 내기도 한다.
그럼 소비자는 왜 ai에게 묻지 않고 사람 상담원을 원할까?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ai는 여러 단계를 거치고 우리가 원하는 답을 바로 도출해 주지는 않는다.
그래서 소비자의 시간을 빼앗는 것이다.
바로 기업이 소비자를 대상으로 시간 도둑질을 하는 것이다.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말이다.
그럼 대안은 무엇일까?
인간 상담원이 상담을 하고, ai는 그 상담원이 이용하도록 해야 한다.
융통성이 있는 사람이 주를 이루고, ai는 보조 수단으로써 그 업무 능력을 크게 돕는 역할을 하도록 해야 한다.
ai를 이용해서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는 것은 소비자의 시간과 돈을 빼앗는 도둑질인 것이다.
소액이지만 전 국민으로 따진다면 엄청난 액수이다.
그리고 그 소비자들의 시간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이 귀한 것이다.
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보상할 것인가?
그리고 연세가 많으신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은 ai보다는 사람과의 통화가 더 편리할 것이다.
나의 작은 생각으로는 서비스란, 기업이 아닌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은행 창구나 마트에서의 캐셔가 사라져 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결국 직원이 할 일을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이다.
굳이 그렇게 하고 싶다면, 소비자가 직접 계산을 했을 때는 인건비를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부분에 대해 시정이 있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