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태스킹으로 나의 꿈을 찾아서(어느 K-아줌마)

1. 나의 꿈과 하고 싶은 일들 (나의 취미이야기)-intro

by Shining Sun

저는 꿈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열정에 불타는 그리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 아줌마입니다.

허리에 디스크 주사를 맞고 다음 날 조희대 탄핵 집회에 가기도 하고, 여의도 집회에도 몇 번 가보고, 일도 아주아주 화장실도 못 갈 정도로 열심히 하고 있고, 푸바오를 비롯한 바오가족 덕질도 하고 있고, 가끔 옷에 그림도 그려보고, 서예도 해보고, 캘리그래피도 해 보고, 산책도 하고, 자전거도 매일 2~3회 타야 하고, 당뇨니까 대체당등을 이용해 직접 요리를 다 해야 하고요. 동시에 뜨개질로 수세미를 만들기도 하고, 식물도 키우고 번식시키죠. 주말 농장도 몇 년 했었고, 다시 올 3월 말부터 주말 농장을 다시 하기로 예약되어 있지요. 꽃꽂이도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조금씩 사서 몇 개만 꽂아 두죠.


동시에 독서모임도 하고 있어서 책도 읽어야 하죠.

최근에 또 일을 하나 더 벌였는데, 작가가 꿈인 아이들과 "Sunday Script"라는 모임을 만들어서 일요일마다

주제를 정해서 글도 씁니다.

또한 다른 글쓰기 모임도 있지요.


아줌마니까 집안일도 도맡아 해야 하죠.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잘하지도 못하는 집안일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독서나 뭔가 창작은 참 재밌는데요. 집안일은 영 힘들고 실력이 늘지 않아요.

집안일은 매일 해도 매일 변화가 없으니까요.


제가 좋아하는 바오가족[판다] 동영상이 몇 천장이 모여 있어서 유튜브와 틱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3달이 안 되었어요. 아직 초보계정이에요. 유튜브는 구독자 800명, 틱톡은 1081명이지요.

브런치 작가 신청하던 그날 밤 새벽에 방치되었던 유튜브와 새로 가입한 틱톡영상 준비와 브런치 신청을 거의 동시에 했죠. 사실 밤새웠어요.

그리고 인스타 계정 2개와 x [트위터]도 하고 있죠.


갑자기 의미 있게 구독자들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약속처럼 영상을 올린답니다.

워낙 판다와 동물식물들을 좋아하니 거의 매일 업로드하는 것 같아요.

물론 1주일에 한 번은 오전 시간을 이용해서 판다월드에 가서 촬영하고 오죠.


그리고 지금 더 하고 싶은 일은 ai로 작곡하는 일이에요. 몇 년 전에 이미 만든 곡이 있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잘 만들어 보고 싶거든요. 수노 ai 유료 버전으로요. 그런데 당최 시간이 안 나네요. 오늘 밤 불태워 봐야겠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저의 특징이 글로 쓰거나 말로 공표하면 진짜 다 해 버리는 습성이 있거든요. 3개월 만에 20킬로 빼기와 3개월 만에 당뇨약 끊기처럼요.


그리고 교육청 주관으로, 제가 쓴 얇은 책이 있는데, 그 책에서 제가 유튜브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썼거든요. 그리고 유튜브를 본격적으로 해야겠다고 맘먹고 실천하고 있는 중인 거예요.

계속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서 유튜브 등을 할 예정입니다.

사실 유튜브 계정을 여러 가지 하고 싶은 게 많은데요. 역사, 영어, 수학, 식물 등등...

지금 상태로도 시간이 부족해서 아직 엄두가 안 나네요.

편집 수준과 속도가 더 올라가면 도전할 계획이에요.


그리고 브런치 글은 그야말로 손 가는 대로 마음이 가는 대로 쓰고 계속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

저의 좌충우돌 시간 쪼개어 취미활동하기에 대해 가끔 써 볼게요. 쓰고 보니 건조체네요.




귀여운 러바오 댄스 영상이에요.

https://youtube.com/shorts/sQ2_Viw8t-s?si=bkFrlJ3AhzwiTods

https://vt.tiktok.com/ZSu5mS1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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