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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따뜻한 교감을 사랑합니다. 詩도 쓰고 산문도 씁니다. 풀을 바라보려면 허리를 굽혀야 하고, 별을 바라보려면 세상의 불빛을 낮춰야 합니다. 김윤삼을 김바다 필명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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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훈실
동화 쓰고 시 짓는 고훈실의 브런치입니다. 양 날개로 한껏 날아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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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ema
어디인지 모를 환상 속 나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여드릴게요. 가끔은 일하다가 일기 같지 않은 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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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erine
나르시시스트 엄마와의 경험, 남편과의 신혼 생활 그리고 일상 속에서 사유하는 것들을 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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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IEGG 안티에그
문화예술 커뮤니티 플랫폼 ANTIEGG입니다.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돕습니다. ANTIEGG에서 문화예술이 주는 전율과 진동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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