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약사의 하루

'내 일상을 여기에 적어도 되는 걸까.'

by 씩씩한 봉황새

대학생활 6년, 군대 2년을 마치고 28살 이른 나이에 시골에 약국을 차렸다.

연고 없는 곳에서 벌써 5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하루 중 12시간이라는 시간을 약국에서 보내다 보니 13평짜리 세상이 답답했다.

내 삶을 여기에 적어보고 나중에 돌이켜 봐도 되는 걸까?